HTML소스를 보면 어지러울때가 있었다.
복잡하게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들여쓰기해도 복잡한건 복잡한거.
그래서 그당시 웹디자이너분에게 물었다.
" 어떻게하면 과장님처럼 HTML 소스 잘 보게 되죠? " <--주로 삑난곳
그러자 그분대답이
" 다른거 필요없습니다. 잘 보는 방법은 많이보면 됩니다. "
그때는 뻥져서 자꾸 때아닌 때를 쓰면서 가르쳐 달라고 했었다.
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얼마후.
정말 삑난곳이 보이기 시작했다. (한 6개월간은 HTML소스를 많이 봤음)
그때야 그 과장님의 말씀이 맞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다.
역시 IT는 노가다인가. ㅡㅡ; (결론이 이상한가 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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